konta
retro
칠판에. clps
이건 뉴욕 브롱스에서 찍은 것들인데… 아 미국 여행(?)기도 써야 되는데.
탐방기라고 하는 게 더 맞을것도 같다. 여행이라기엔, 풍경을 보러 다니지는 않았으니까.
미국 그래피티 사진들은, 다음에 탐방기 올리며 자세히 올려 봄.
“new”
완성했으면 좋았을 텐데,
올 방학 목표는 도림천에 검은 페인트 한 통, 락카 한 열 개쯤 들고가서
그림하나 그려보는 것인데, 잘 할지 모르겠다. 힘조절이 워-낙 잼병이라